본가에서 김장 담그고 집에왔다 완전 신나게 놀다와서 그런가? 오자마자 뻗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좀 놀아죠오~ ㅋㅋㅋㅋㅋㅋ 피곤하다고 그래서 그만 사진 찍어야겠다
우리 애기 나랑 같이 살기 시작한지 3일째, 드디어 이름 결정됬다 ‘민지’ = 민X를 사랑하는 강아지 뽀송뽀송 왈가닥 우리 민지 계속 놀자고 그러다가 힘들면 누워서 자고 ㅋㅋㅋ 사진에서도 보이는 저 깨발랄함 ㅋㅋㅋㅋㅋㅋㅋ 설이라고 옷 입혀서 본가에 왔는데… 민지가 가족들 엄청 좋아하네! 아직 애긔애긔라 옷이 좀 크지만 넘 귀엽다 잘 놀아서 좋다 🙂 항상 건강하쟈 민쟈 ?